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니 윈터보텀 (문단 편집) === 시즌 4 === > '''{{{-1 전 여기 치료받으러 온 게 아니라 [[애널리스 키팅|메이]]를 상처주려고 왔어요.}}}''' > '''{{{-1 [[애널리스 키팅|변호사]]님이랑 제가 같다고요? 정확히는 변호사님처럼 절 만들려고 했죠! 학대받아 슬픔에 빠진 쓰레기같은 [[보니 윈터보텀|소녀]]를 데려와 변호사님처럼 꾸몄잖아요. 하지만 그 소녀가 변호사님처럼 될 수 없다는 걸 깨닫자 다른 인턴들이랑 똑같이 거리에 내다 버렸구요. 내가 했던 일들은 아무것도 아니고 저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요!}}}''' > '''{{{-1 전 [[애널리스 키팅|메이]]를 사랑해요.}}}''' > '''{{{-1 [[애널리스 키팅|애널리스]] 중독자 모임이 필요해요...}}}''' > '''{{{-1 우리 사이는 말로 설명하기에는 훨씬 복잡해요. 남편, 아내, 애인 이런 연애 감정이 아니예요. [[애널리스 키팅|애널리스]].}}}''' 애널리스의 변호사 직위 복귀 심리에서 그녀의 변호사를 담당하지만 애널리스가 직접 본인의 변호를 나서 밀려나게 된다. 그 후 가진 인턴들과의 저녁 만찬에서 인턴들이 애널리스로부터 차례로 팀 해산 통보를 당하고 그녀를 비난하자 애널리스를 두둔하지만 인턴들이 다 떠난 뒤 자신도 마찬가지로 해산 통보와 함께 추천서를 받게 되자 멘붕이 온다. 그리고 결의에 찬 표정으로 지방 검사 사무실을 찾아가 덴버에게 면접을 본다. 검사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법원에서 [[재스민 브로멜|재스민]]의 변호를 담당한 애널리스를 마주친다. 애널리스가 재스민의 소년원 기록을 열어달라며 부탁받지만 그녀에 대한 원망과 복수심에 단칼에 거절해버린다. 로럴이 자신의 인턴으로 들어오고 싶다고 하자 로럴의 부탁도 거절하고 '애널리스의 사람'이라는 낙인을 씻어보면 어떻겠냐는 네이트의 제안에 그가 맡은 사건을 담당하기로 한다. 프랭크에게 찾아 와 임산부여서 인턴 선발에 제약이 많은 로럴을 구제해달라고 부탁받고 결국 로럴을 자신의 인턴으로 고용한다. 애널리스가 국선 변호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집단 소송을 준비하자 애널리스가 모은 집단 소송 신청 수감자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CCTV를 통해 애널리스가 만난 수감자들을 만나며 주지사를 상대로 싸우면 오히려 더 불리해지며, 애널리스는 당신들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평판을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 이간질해 집단 소송에 참가한 수감자들을 와해시키기 시작한다. 자신의 소행인 줄 알고있던 애널리스가 본인을 찾아 오자 자신을 인턴들과 함께 해고한 것에 대한 서러움과 원망의 말을 쏟아낸다. 그리고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아이작의 상담소를 찾는다. '''애널리스와 마찬가지로 [[아이작 로아|아이작]]에게 상담을 받기 위해 그를 찾았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언니의 이름인 '줄리', 애널리스를 '메이'라고 지칭하며 메이에게 상처받은 자신을 치료받으러 왔다라고 아이작에게 상담을 받는다. 하지만 아이작과의 상담이 이어질 수록 애널리스를 여전히 사랑하고 그녀와 함께하길 원하는 자기 자신을 보지만 애써 이를 외면한다. 그럼에도 자신이 여전히 지금도 메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애널리스가 미운 지금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고 인정한다. 그리고 애널리스가 준비하는 집단 소송을 깽판친 것도 자신도 그녀와 함께하고 싶어 존재감을 어필한 것이라고 털어놓지만 이로 인해 아이작이 그녀의 정체가 보니고, 메이가 애널리스임을 깨닫게 된다. 네이트가 애널리스의 집단 소송을 도와주는 쪽으로 노선을 바꾸자 그를 비난하지만, 오히려 지금 보니가 벌이는 짓은 개인의 감정적인 일로 무고한 희생자를 만드는 일이라며 네이트에 팩트폭행만 당한다. 네이트의 말에 동의했는지 덴버에게 찾아가 이제 애널리스는 집단 소송을 할 수가 없으니, 더 이상 빈곤층의 재산을 몰수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결국 덴버는 오히려 애널리스의 꼼수에 넘어갔다며 집단 소송에서 보니의 담당 업무를 제외시킨다. 애널리스가 집단 소송을 진행하는데 적합한 변호사인가에 대한 재판이 열리자 법무부 장관 변호사에게 애널리스를 패소하게 할 방법이 있다며 아이작을 증언대에 세울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증언대에 선 아이작이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애널리스는 충분히 이 사건을 담당할 수 있다고 위증을 해 계략이 수포로 돌아간다. 곧이어 네이트가 나타나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보자 [[개소리|애널리스가 질 것 같아서 그녀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데려온 것]]이라고 말하지만 네이트가 자신이 아이작과 심리 상담을 했었던 것까지 알고 있자 그에게 애널리스에겐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애널리스와 다시 잘해 보려고 그녀가 거주하는 [[범죄의 재구성(미국 드라마)/장소#s-8.|이스턴 호텔]]에 찾아가 자신이 아이작을 증인으로 요청해 재판에서 이겼다며 자랑하지만 보니의 본 속셈을 알고 있던 애널리스에게 대놓고 무시당한다. 이에 와인을 사 '애널리스에게 중독된 사람들'끼리 대화가 필요하다며 네이트의 집을 찾아간다. 그리고 네이트에게 자신이 아이작에게 상담을 받고 있었단 사실을 애널리스에게 알려준 것이 당신 맞지 않냐며 추궁하지만 네이트가 한치의 여지도 없이 아니라고 반박하자 애널리스를 어떻게 잊을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달라며 호소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네이트의 대답은 '잊으면 말해줄게.'였다. ~~애널리스 중독~~] 술에 취해 네이트의 집 거실 소파에서 잠을 청하던 중 코너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잠을 깨고 그로부터 애셔가 구치소에 끌려갔다는 소식을 듣자 놀란다. 한편 애널리스의 호텔에서 로럴이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출산을 한 엘리베이터에 가보는데 해당 현장이 '''범죄 현장'''으로 취급당하자 이를 황당해 한다. 그리고 애널리스가 로럴에게 무슨 짓을 했을 지도 몰라서(...) 수사하고 있다는 답변을 듣자 어이없어한다. 그리고 현장에 있는 소지품 중 로럴이 챙긴 안타레스 정보가 담긴 하드 드라이브만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올리버를 찾아가 드라이브의 위치를 묻는다. 프랭크의 간청에 흔들린 애널리스가 자신을 찾아오자 프랭크가 시켜서 하는 사과는 필요없다고 말한다. 이에 애널리스가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서로 쌓인 감정들을 풀어낸다. 그리고 애널리스가 로럴을 도우려던 이유도 자식을 빼앗긴 고통까지 제자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라는 말을 듣는다. 다음 날 덴버에게 [[사이먼 드레이크|사이먼]] 컴퓨터 안에 있던 안타레스 파일들을 가지고 와[* 프랭크가 전부 심어놓은 자료였다.] 안타레스가 덴버의 선거자금을 지원해주는 정황들을 발견했다며 그를 당황시킨다. 이어 검사 사무실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며 자신이 이 자료들을 전부 삭제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덴버와 나눈 내용들을 전부 녹음한다. 애널리스와 화해한 후 사무실 컴퓨터로 웨스에 대한 사건 기록을 검색하다가, 누군가 자신의 컴퓨터를 사용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웨스의 핸드폰 통화 기록과 CCTV 확인 결과 웨스가 죽기 하루 전 로럴의 엄마인 [[상드린 카스티요|상드린]]을 만났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프랭크와 이 사실을 더 깊게 조사하기로 했으며 프랭크로부터 덴버나 호르헤의 도처을 피하기 위한 선불폰과 자신의 차 브레이크를 건드렸을 때 알림음이 울리는 기기를 받게 된다. 호르헤에 의해 아이작의 딸 자살 사건이 재수사가 시작되고 해당 사건을 담당한 [[로날드 밀러|밀러]]를 찾아와 자신이 도와줄 수 있다며 연막 작전을 펼친 뒤 그에게 아이작에 관한 자료를 얻게 된다. 이 파일을 통해 아이작이 지적받은 스텔라가 죽은 걸 발견하고 911 신고할 때까지 15분이나 걸린 이유가 그녀를 위해 CPR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 밝혀지고 이 사실을 애널리스에게 전달한다. 아이작을 만나 진상을 들은 애널리스로부터 스텔라가 죽은 날 일어났던 일을 전부 공유받자 거짓말한 아이작을 더 이상 지켜줄 수 없다며 손을 떼라고 한다. 하지만 애널리스는 보니 역시 아이작의 상담으로 자신과 다시 화해한 만큼 그를 놓아선 안된다는 대답을 듣는다. 이에 덴버는 절대 설득할 수 없다며 재차 하소연하지만 덴버 대신 밀러를 설득하라는 애널리스의 명에 결국 밀러를 노리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예상과 달리 밀러는 이미 그녀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자신이 다시 애널리스 측근으로 갔다는 것을 간파해 덴버에게 사건을 넘겨버린 상태였다. 이 사실을 들키자 멘붕이 와 사무실에서 안절부절하던 중 결국 덴버의 사무실에 쳐들어간다. 그와 나눴던 녹음 파일을 빌미로 아이작에 대한 수사를 종결 및 체포, 기소 금지를 요구한다. 그렇게 아이작의 기소는 막았지만 덴버에게 대놓고 폭탄을 투척한 지라 그에게 보복당할까봐 사실 많이 두려워하고 있었고 로럴을 따라 떠난 프랭크에게 전화와 자기 집에 있어달라며 사정한다. 애널리스와 인턴들이 집단 소송 재판 때문에 워싱턴으로 간 사이 사이먼이 깨어난 것을 보게 되고 이를 애널리스에게 보고한다. 프랭크가 자신에게 준 차량 알림기기가 울리자 프랭크와 함께 차를 살펴 보는데 별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한다. 하지만 프랭크가 로럴과 함께 사실확인을 위해 상드린을 만났다고 하자 상드린이 호르헤에게 이 사실을 보고 자신의 차를 손댄 것 같다며 불안해한다. 하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해 찝찝하지만 그냥 넘어간다. 사건 당일 로럴의 사라진 하드 드라이브의 위치를 찾아내기 위해 프랭크의 돈[* 프랭크가 과거 마호니가의 스파이짓을 한 대가로 받은 돈이다.]을 들고 검찰 증거 물품소에 찾아가 직원을 매수한다. 그 결과 로럴의 하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덴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애널리스에게 알리기 위해 음성 메시지를 남기고 그녀가 있는 호텔로 간다. 애널리스가 집단 소송에서 승리하자 그녀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웨스의 집이 기간 만료가 되어 그의 집을 나온 로럴과 크리스토퍼를 돌본다. 사무실에서 밀러의 SNS를 보다가 그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고 밀러가 이를 확인해 자신을 쳐다보다 서로 웃음을 주고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